한쪽은 오늘 저녁에 먹으러 올 손님이고, 다른 한쪽은 매장을 낼 예비 점주입니다.
그런데 둘은 같은 사이트로 들어옵니다. 전환을 나누지 않으면 매체는 둘을 같은 사람으로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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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검색과 「브랜드명 창업」 검색은 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두 유입을 같은 전환으로 세면 매체는 더 많은 쪽을 최적화합니다. 대개 손님이 훨씬 많습니다.
증상 — 방문자는 느는데 가맹 문의는 안 는다예비 점주는 폼보다 전화와 메신저를 씁니다. 통화 버튼 클릭까지만 재고 실제 상담으로 이어졌는지 재지 않으면, 어느 광고가 문의를 만들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증상 — 문의는 받는데 유입원을 모른다창업 정보를 둘러보는 사람과 자본·시기가 정해진 사람이 같은 DB에 쌓입니다. 구분하지 않으면 CPA는 낮아 보이는데 계약은 늘지 않습니다.
증상 — 문의 단가는 좋은데 계약 전환율이 낮다출점 가능한 지역과 문의가 오는 지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나눠 보지 않으면 열 수 없는 상권에 예산이 계속 나갑니다.
증상 — 문의는 오는데 출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네 가지 중 첫 번째가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자주 나옵니다. 브랜드가 알려질수록 손님 유입이 커져서, 가맹 문의가 숫자에 묻힙니다.
DB는 모으는 것보다 쓸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효 문의 기준을 먼저 정의하고, 폼 이탈 지점과 상담 이후 전환까지 추적해 CPA가 아니라 유효 CPA로 관리합니다.
KPI이 KPI 가 맞으려면 앞의 네 가지가 먼저 측정돼야 합니다. 숫자가 틀린 상태에서 KPI 를 관리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최적화가 진행됩니다.
전부 다루지만 전부 쓰지는 않습니다. 실제 집행은 측정된 기여를 근거로 골라 줄입니다.
고객사의 성과 수치는 계약상 공개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판단 근거와 수치는 상담 시 유사 브랜드 사례로 말씀드립니다.
효율 누수 점검 리포트에 들어가는 것
페이지·이벤트 단위로 어디서 데이터가 빠지는지 특정합니다
매체 픽셀과 GA가 같은 전환을 이중으로 세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숫자가 왜 다른지, 어느 쪽을 믿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direct 로 잡히는 세션이 실제로 어디서 왔는지 추정합니다
내부·봇 트래픽이 광고 모수에 얼마나 섞였는지 봅니다
당장 고칠 것과 나중에 해도 되는 것을 나눠 드립니다
「측정이 잘 되고 있는지」를 두루뭉술하게 보지 않습니다. 위 8개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어긋난 항목만 근거와 함께 적어 보내드립니다. 어긋난 것이 없으면 없다고 씁니다 — 없는 문제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GA4 접근 권한만 있으면 영업일 3~5일 안에 측정 8개 항목을 점검해 리포트로 드립니다.
대부분의 무료 진단은 상담 예약을 잡기 위한 절차입니다. 이 점검은 결과물이 남습니다. 직접 고치셔도 되고, 다른 대행사에 맡기셔도 됩니다.
측정이 틀린 상태에서는 어떤 대행사가 와도 결과가 안 나옵니다. 그 상태로 계약하면 서로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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