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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AI로 많이 만들고,
데이터로 고릅니다.

생성형 AI로 소재를 대량 생산하는 건 이제 누구나 합니다.
차이는 그중 무엇을 남기느냐에서 갈립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포스터 — 우린 태초부터 싸강이었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Organic Viral

광고가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퍼졌습니다.

「우린 태초부터 싸강이었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 사이버 강의를 얹은 모집 포스터입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슈·유머 게시판으로 옮겨가 「이 시국이라 가능한 대학 홍보」라는 제목으로 자연 확산됐습니다.

모두가 갑자기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된 시기였습니다. 다른 대학이 사이버 강의를 임시방편으로 쓰는 동안, 사이버한국외대는 처음부터 그렇게 해온 학교였습니다. 그 사실을 약점이 아니라 정체성으로 뒤집은 것이 이 소재의 핵심입니다.

시국과 메시지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다만 우연이 일어날 자리를 만드는 것까지가 기획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건 노출이고,
공유는 살 수 없습니다.
What we make

세 가지를 만듭니다.

01광고 디자인
범위
매체별 배너 · 키비주얼
변형
A/B 검증용 세트
기준
매체 규격에 맞춰 재조판
클릭률로 검증
02상세페이지
범위
커머스 상세 · 랜딩
변형
구간별 개선안
기준
스크롤 이탈 지점 분석
전환율로 검증
03영상
범위
숏폼 · 유튜브 · 광고
변형
훅 교체본
기준
첫 3초 · 마지막 5초
시청 유지율로 검증

셋 다 무엇으로 검증할지를 먼저 정하고 만듭니다. 기준 없이 만든 변형은 서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01

광고 디자인

매체별 규격과 노출 맥락이 다릅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피드에서 읽히는 것과 검색 결과에서 읽히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매체 단위로 다시 짭니다.

  • 매체별 배너 · 광고 소재
  • A/B 검증용 변형 세트
  • 시즌 · 프로모션 캠페인 키비주얼
02

상세페이지

광고를 잘 만들어도 상세페이지에서 막히면 소용이 없습니다. 유입 이후의 이탈 지점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 구간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커머스 제품 상세페이지
  • 캠페인 랜딩페이지
  • 스크롤 구간별 이탈 분석 후 개선
03

영상

숏폼은 첫 3초, 광고 영상은 마지막 5초가 성과를 가릅니다. 어느 구간에서 이탈하는지를 보고 편집을 바꿉니다.

  • 숏폼 (릴스 · 쇼츠 · 클립)
  • 유튜브 · 매체 광고 영상
  • 구간별 시청 유지율 기반 재편집
How we validate

많이 만드는 건 시작일 뿐입니다.

01가설무엇을 바꾸면 무엇이 개선될지 먼저 적습니다. 가설 없이 만든 변형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02생산생성형 AI로 변형을 빠르게 만듭니다. 사람은 방향을 정하고 걸러내는 데 시간을 씁니다.
03검증변수를 하나씩만 바꿔 테스트합니다. 소재와 랜딩을 동시에 바꾸면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04축적왜 이겼고 왜 졌는지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다음 캠페인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AI 시대에 소재를 많이 만드는 능력은 더 이상 차별점이 아닙니다. 무엇을 버릴지 아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Questions we ask

만들기 전에
이걸 먼저 묻습니다.

광고 이미지

  • 공감을 일으키는 메인·서브카피는 무엇인가
  • 클릭을 높이는 CTA 카피와 시인성은 어떠한가
  • 색상과 톤이 브랜드·타겟의 감정과 일치하는가

영상 콘텐츠

  • 최초 3초의 시각적·청각적 훅은 무엇인가
  • 페인포인트로 공감대를 형성했는가
  • 마지막 5초에 행동을 유발하는 장치가 있는가

SNS 운영

  • 어떤 페르소나로 고객과 대화할 것인가
  • 그리드와 피드에 브랜드 무드가 전달되는가
  • 저장·공유를 만드는 킬러 포인트는 무엇인가
Media planning

소재는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에 맞춥니다.

AISAS — 한 방향으로 흐른다
  • 순서가 정해져 있다
  • 인지에서 시작한다
  • 검색은 한 번 지나간다
  • 공유가 종점이다
4S — 사이를 오간다
  • 순서가 없다
  • 어디서든 시작한다
  • 검색으로 몇 번이고 되돌아온다
  • 정해진 종점이 없다
모델이 바뀌어도 남는 것
유입 경로체류 · 이탈 지점검색어전환 지점

AISAS 는 2004년 덴츠, 4S 는 2025년 구글과 BCG 가 정리한 모델입니다. 20년 만에 전제가 바뀌었고, 다음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데이터는 매일 쌓입니다.

소비자 행동 모델은 계속 바뀝니다. 20년 가까이 기준이던 AISAS는 인지에서 공유까지 한 방향으로 흐르는 모델이었습니다. 구글과 BCG가 정리한 4S는 전제가 다릅니다 — 사람은 스트리밍·스크롤·검색·쇼핑 사이를 순서 없이 오갑니다. 다음 모델이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소재를 모델에 맞추지 않고, 이 브랜드의 고객이 실제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한 뒤 붙입니다.

Stream보다가유튜브·CTV·팟캐스트 — 길게 머무는 화면
Scroll훑다가피드를 흘려보다 초 단위로 걸리는 지점
Search찾다가검색·AI 답변·리뷰로 확인하는 순간
Shop삽니다소셜 커머스·인앱 결제 — 바로 사는 자리
Services

소재는 많은데
성과는 그대로인가요?

무엇을 버려야 할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집행 중인 소재의 성과 데이터를 함께 보면, 어떤 변수가 효율을 만들고 있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소재를 더 만들기 전에 그것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