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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 지아이코퍼레이션



세리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 알아볼 내용은 셰리프의 역사이다


셰리프는 뭘까




내가 세리프야

서체정보 : 봄바람체2.0



세리프체

셰리프라고도 하며 세리프 라고도 한다 Serif체는 로마시대 활자의 기둥 양끝이 돌출된 형태로서

로마의 트리아누스 황제의 기념비에 새겨진 모양을 다듬어 만든 고전적인 글자 꼴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어로 쉽게 말하자면 신문에 많이 보이는 글자꼴이나 명조체 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씀 어원으로는 프랑스어 획의 글자의 끝부분에 뾰족한 삐침이 있다 라는 말이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겠다




 

구텐베르크의 제자 니콜라스 젠슨이 개발했던 로마체

 


구텐베르크의 제자 니콜라스 젠슨이 개발했던 로마체

위키피디아


이 사람이 최초로 로마체를 만든 동전조각가이다 역시 조각가라 그런지 동전도 조각하고 글씨도 조각으로 잘 새긴 것 같다 독일에서 구텐베르크의 제자로 인쇄술을 익힌 후 베네치아에 인쇄소를 설립해 고전 베네치아체로 알려진 읽기 쉬운 서체를 개발했다. 그것이 바로 현재까지 전해지는 어도비의 젠슨체로 전해지고 있고 그것또한 세리프체이다. 젠슨은 뛰어난 인쇄기술자로 1470년 로마체 활자를 완성시킨 사람이다.




 

18세기 이후의 세리프체 및 세리프의 장점

 

활판인쇄술이 한창 발전하던 시기 18세기 비슷한 시기쯤에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그래픽디자인이 다양한 양식으로 발전하던 역사적인 시대가 18세기였다. 거기서 탄생된 것은 인쇄술의 체계적인 방법과 표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일어난 것 세리프가 없는 글꼴은 산세리프라고 하는데 고딕체라고도 한다 이것은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할 예정! 그래서 세리프체가 주는 장점이라고 하면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고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글자의 크기가 적어도 잘 읽히고 판독이 가능하고 획의 두께가 강하지 않아 고딕체보다 가독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고딕체는 많은 디자인에서 헤드라인 용으로 사용이 되며 본문처럼 긴 내용으로 사용할 시에는

세리프가 더 적합한 부분도 있다고 보면 된다 무엇보다도 현대에서는 그 구분이 많이 없어지고 모호해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인쇄물에 널리 쓰이는 것은 역시 세리프 서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주변에 보는 신문만 하더라도 명조체로 되어있다는 것을



올드세리프

올드세리프 / 위키피디아





 

세리프 디자인

 

타이포그래픽이 많은 발달을 하면서

세리프 디자인도 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는데 그것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세리프 디자인

어디선가 초콜렛 포장지에서 볼 법한 고급미가 느껴지는 세리프 디자인 우아함이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브랜드들을 잘 살펴보면

곡선의 미학을 잘 살린 것을 볼 수 있다 세리프도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 고전적 , 럭셔리한 디자인에 많이 사용된다



세리프 포스터 디자인

https://www.facebook.com/hongdan201

세리프 서체가 돋보이는 포스터 디자인이다 작은 사진 하나와 글씨가 있을 뿐이지만 그것으로 완성이라는 것





 

세리프 체의 발전과 종류

 


올드 세리프

위에서 보여주었던 사진이 올드 세리프 서체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

14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시대 가장 획기적이고 가독성 높은 서체이다



과도기적 세리프

과도기적 세리프 / 위키피디아


과도기적 세리프라는 것은 18세기 중순부터 등장을 했다 영국의 존 바스커빌이라는 사람이 과도기적체를 만드는데 올드스타일과 조금 더 모던한 형태의 중간 형태를 고안해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사실 눈이 좋지 않다면 비슷 비슷해 보일 수 도 있다 나도 비슷 비슷해 보이는 것을 보니 눈이 나빠진 걸지도


모던 세리프

모던 세리프


자 위와 아래와 차이가 나는가? 분명 차이가 난다 18세기 말에 처음 등장하여 기암바티스타 보도니 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실제 유명 서체 중 보도니의 이름을 딴 보도니 체도 존재하는데 굵은 획과 가는 획의 굵기 대비가 어느 정도 강해져서

과도기 서체보다 더 선명하고 진하게 보여진다



슬랩 세리프

슬랩 세리프 / 위키피디아


이제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건 무슨 서체일까 잘 모른다면 고딕으로 이야기 할 수 도 있고

세리프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답은 세리프다 우리가 흔히 보던 고딕과 비슷하지만

어찌 됐던 획이라는 것이 존재하니 이것은 세리프라는 말 이집트체 라고도 불리며 굵은 사각 형태로 보여지는데 이집트체라고 불리는 이유가 이집트 유산물 처럼

굵직하고 각진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18세기 초는 유럽 열강들이 식민지 쟁탈전을 본격화 하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집트 문물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그런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존에 보아왔던 세리프와는 다른 점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 오늘은 글자에 대해 가볍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에서는 이것을 타이포그래피라고 부르는데 글자를 다루는 것 자체가 타이포그래피이다 그래서 이것을 보는 사람이나 이것을 작성하는 사람이나 넓은 의미로는 타이포그래피를 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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