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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디자인이란? | 지아이코퍼레이션

최종 수정일: 8월 2일


포스터 디자인이란

안녕하세요. 지아이코퍼레이션입니다.

포스터 디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터란?

 

편집 디자인의 일부로 문자와 그림으로

내용을 표현하여 알리는 일종의 시각 전달 디자인으로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 색상과 레이아웃으로 사람들에게

이미지의 내용을 각인 시키는 것이 목적인 매개체입니다.



포스터



 

포스터 어원의 유래

 

미국과 영국은 poster, 독일에서는 plaket, 프랑스에서는 affiche 라 칭하는데

포스터라는 명칭은 본래 기둥을 뜻하는 POST에서 유래된 말로

벽에 부착되는 광고나 벽보의 명칭으로 그 의미가 전화되어 가장 기본적 형태는

고지하는 형식으로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곳 등에 게시하여 활용합니다.






 

포스터의 역사

 

포스터의 기원은 안타깝게도 좋지 않은 일이 기원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도망친 노예를 체포하려는

포고문이 처음의 시작이었다고 하는데요.

시초 이후부터 인쇄술의 발달로 종교주의 시대에는

종교적 계급의 포고, 교령 전달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르네상스를 거쳐 상업의 흥성과 활판인쇄의

제품 포스터 출현이 이루어졌습니다.

18세기 산업혁명과 19세기 인쇄기술의 많은 발달로

포스터의 역사는 이렇게 현대까지 전해져

지금의 다양한 포스터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죠.






 

잘 만든 포스터의 조건

 

1. 눈에 잘 띄어야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디자인보다도 통보의 역할을 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눈에 띄도록 제작해야 하며

한눈에 내용 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심미성이 좋아야 합니다.

혐오감을 일으키거나 친숙하지 않은 디자인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도 있습니다.


3. 게시하는 장소에 적합하여야 합니다.

컨셉에 맞는 디자인을 기획하여 누가 보고 어떻게 보여지는지

보는 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제작하여야 합니다.


4. 컬러는 조금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대비를 통해 효과적인 포스터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의 절제를 잘 이용하여 제작해야 합니다.
















잘 만든 형식의 포스터입니다.

색상은 최대한 3가지 내로 사용되었으며

간결하지만 조형미가 느껴지는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포스터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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