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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 최적화, GA4로 하는 4가지 방법 (전환 가져오기·여정 분석)

구글애즈 관리자 화면만으로는 클릭 뒤의 행동을 볼 수 없습니다. GA4 세그먼트 분석, 전환·마이크로 전환 가져오기, 이탈 구간 개선과 리타겟팅, 지역·기기별 세분화까지 구글 광고 최적화 4단계를 실제 계정 화면으로 설명합니다.

구글 광고 최적화의 GA4 연동은 GA4 주요 이벤트를 구글애즈 전환으로 가져오고 광고 유입자의 사이트 행동으로 입찰·타겟·랜딩을 조정하는 작업으로, 클릭 이후 데이터를 쓰는 것이 핵심이다.

구글애즈 관리자 화면은 노출·클릭·전환까지만 보여 줍니다. 클릭한 사람이 어디서 나갔는지, 누가 전환했는지는 GA4 에 있습니다. 이 글은 그 데이터를 구글 광고 최적화에 쓰는 네 가지 방법을 실제 계정 화면으로 답합니다.

화면과 메뉴 이름은 2025년 8월 기준입니다. A사·B사 수치는 그 시점의 실제 계정이며 회사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왜 구글애즈 관리자 화면만으로는 부족한가

구글애즈 광고관리자에서도 사용자 유입 수치가 나오는데, 관리자 안에서만 최적화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셨다면, GA4를 활용해서 최적화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GA4에서 수집된 전환 이벤트(회원가입/구매완료/예약완료 등)을 구글애즈로 가져오면, 구글 AI가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자동으로 더 높은 입찰을 진행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는 더 비싸게 입찰 = 예산 효율 상승

✔ 광고 유입 이후의 행동까지 전체 고객 여정 분석이 가능

(구글애즈는 클릭까지만, But GA4는 이탈지점, 소비 콘텐츠, 체류시간 등 파악 가능)

*해당 GA4 데이터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부분 도출 가능(EX.랜딩페이지, 양식 폼, 소재 등)

✔ 사용자 특성(행동/방문 횟수/방문 경로 등) 기반 세분화 분석 및 리타겟팅 기반 제공

*장바구니에 물건은 담았지만 구매 완료하지 않은 이탈자 -> 리타겟팅 캠페인 운영 이러한 사용자 행동에 대해 뎁스있는 분석이 가능한 GA4를 활용 하여 저희 지아이에서는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구글애즈XGA4 활용 방안 4가지 를 함께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1. 광고 유입자만 세그먼트로 떼어 비교한다

GA4의 구글애즈 광고 유입자만 맞춤 세그먼트로 생성하여 따로 분석할 수 있는데요, 해당 지표를 일별/월별/연도별 비교를 통해 현 시점에서는 어떤 개선사항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A사 구글애즈 지표>

<A사 GA4 지표> 위의 A사의 동일 기간 동안, 동일한 Google 매체로부터 발생한 지표를 구글애즈, GA4에서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구글애즈 지표에서 5월 대비 6월의 광고 노출수와 클릭수는 약 3.9~12.9%의 차이를 보이지만 전환에서 240%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GA4에서 기본 사용자 속성을 보면, 광고비 지출에 따라서 사용자 유입 수치는 다르겠으나 특이점으로 발견되는 사항은,

(1) 총 사용자 수 대비 재방문자 수는 5월과 6월 비중 거의 비슷한데 새 사용자 수의 비중이 3.5% 늘었네요.

5월 총 사용자 수 대비 새 사용자 수 비중 85.2%

6월 총 사용자 수 대비 새 사용자 수 비중 88.7%

-> 신규 사용자 증가가 전환을 증대시켰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후의 캠페인에서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예산 비중을 확대할 수 있겠습니다.

(2) 5월과 6월의 구글애즈에 나오는 클릭 유입은 약 14%의 차이에 그치는데, GA4에 나오는 총 사용자 수는 5월 대비 6월에 거의 3배 가량 높습니다.

-> 5월에는 클릭 유입 193,000건 발생 대비 총 사용자 수 33,000명대로, 대부분 중도 이탈했을 것이며 6월에는 222,000건 발생 대비 총 사용자 수 91,000명대로 활성 사용자수 대폭 증가.

(**만약 해당 사항이 반대였다면, 활성 사용자수 비중이 대폭 낮은 달에는 사용자 체류시간 및 활동을 유도할 콘텐츠 보완 필요)

2. GA4 전환과 마이크로 전환을 구글애즈로 가져온다

구글애즈에서는 GA4에 설정되어 있는 전환 이벤트를 '전환'으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구글애즈에서 GA4 전환 데이터를 가져오는 화면>

<GA4에서 가져온 전환 이벤트들> 여기서 특히 주목할 점은, GA4&GTM에서 생성한 전환 이벤트 뿐만아니라 전환 이벤트에 달성하기 위한 경로 중에 있는 '마이크로 전환' 이벤트도 끌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전환 이벤트의 예 : 회원가입 완료/문의제출 완료/구매 완료 등

▪ 마이크로 전환 이벤트의 예 : 회원가입 페이지 진입/문의제출 작성 시작/장바구니 담기 등 구글 머신러닝이 '전환수 최대화'를 입찰 전략으로 채택하여 전환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찾으러 떠날 때, 아무래도 전환 발생에 대한 정보가 없는 캠페인 집행 초반에는 '전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찾기란 쉽지 않겠죠?

그래서 먼저 '마이크로 전환' 이벤트로 진성 전환 고객보다는 전환율이 조금 낮을지라도 일반 유입 사용자보다는 전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마이크로 전환' 발생 사용자로 먼저 전환수 최대화 전략의 모수를 잡아주며 전환을 최대로 발생시키는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구매완료' 이 전환 목표였던 A캠페인에서, 집행 초반 전환 발생이 미미하자 GA4&GTM에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은 사용자', '페이지 체류 3분 이상 발생 사용자' 등을 '마이크로 전환' 이벤트로 잡고,

구글애즈로 해당 이벤트를 끌어와 충분한 모수 확보 이후 원래 목표였던 '구매완료' 전환 발생이 활성화 되기 시작합니다.

-> 전환수 최대화 입찰전략에 적극 활용 가능

3. 이탈 구간을 찾아 개선하고 리타겟팅 모수로 쓴다

구글애즈에서 보는 지표는 한계가 있습니다.

노출, 클릭, 전환 데이터는 집계가 되지만 사용자 행동 분석은 어려운데요, 바로 어디 지점에서 이탈했는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B사 구글애즈 광고관리자 기본 지표> 하지만 GA4 데이터를 통해 구글애즈로 유입된 사용자의 전환 이벤트 발생에 도달하기지의 여정에서 어디서 이탈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B사의 GA4에서 확인한 이벤트별 발생 수> 구글애즈 광고관리자에서 보는 고객여정이 노출 > 클릭 > 전환에 한정되어 있다면, GA4를 통해 보는 구글 광고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 고객여정은 클릭 > 랜딩페이지(유입) > 진입 > 예약완료(전환)으로

과정별 이탈률을 계산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이탈률 높은 구간의 개선이 가능합니다.

▪ 전월 대비 'Step 3 > Step 4' 로 넘어가는 이탈률이 약 13% 증가했다면,

-> 'Step 4' 페이지 내 이탈률을 낮출 수 있도록 양식 작성의 간소화 또는 예약완료 하도록 유도하는 콘텐츠 투입 이는 또한 리타겟팅 세그먼트를 구성하여 리타겟팅도 계획할 수 있습니다.

▪ 'Step 1' 페이지만 진입하고 바로 이탈한 사용자 세그먼트에 대해선,

-> 아직 관심도가 낮으므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반복 노출시킬 수 있는 이미지&텍스트로 적용

▪ 'Step 4' 페이지까지 도달했으나 'Completed'(완료페이지) 까지는 도달하지 않고 이탈한 사용자에 대해선,

-> 전환 완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잠재고객으로 포인트 제공, 할인 등 후킹성 강한 포인트로 자극

4. 지역·기기·언어별 전환을 보고 타겟에 반영한다

구글애즈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특성 은 GA4에서 더욱 세분화하여 분석할 수 있습니다.

<GA4 지역별 전환수 지표>

<구글애즈 지역 타겟 설정 화면> 지역/디바이스/언어/인구통계 특성 등을 구분할 수 있으며 단순 클릭률이 높았던 타겟 그룹이 아닌, 실제 전환이 높았던 사용자들의 특성을 GA4에서 들여다보고 구글애즈 타겟 세팅에 반영하여 해당 타겟 그룹에 예산을 증액 편성

할 수 있겠지요.

위 화면과 같이, GA4에서 전환 발생에 유효했던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전환율에 유효했던 특정 지역을 구글애즈에서 '지역 타겟'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역 뿐만아니라 디바이스/언어/인구통계 특성 모두 GA4에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글애즈 광고에 추가 적용을 하며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GA4 전환을 구글애즈로 가져오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구글애즈 입찰이 GA4 에서 정의한 주요 이벤트(회원가입·구매·문의 등)를 전환 신호로 쓰게 됩니다. 관리자 화면의 클릭 데이터만으로 입찰하던 것과 달리,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입찰을 올릴 근거가 생깁니다. 가져오기 경로는 아래 출처의 공식 도움말에 있습니다.

마이크로 전환은 왜 필요한가요? 부작용은 없나요?

집행 초반에는 구매 같은 최종 전환이 적어 전환수 최대화 입찰이 학습할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장바구니 담기, 문의 작성 시작처럼 전환 앞 단계 행동을 먼저 전환으로 잡아 모수를 만들고, 최종 전환이 쌓이면 목표를 바꿉니다. 마이크로 전환을 그대로 두면 광고가 값싼 행동만 쫓을 수 있으니, 최종 전환이 쌓인 뒤에는 전환 목표에서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GA4 에서 구글 광고 유입자만 따로 볼 수 있나요?

예. GA4 탐색 보고서에서 세션 소스/매체가 google / cpc 인 사용자를 세그먼트로 만들면 광고 유입자의 이탈 지점, 체류, 재방문을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A사 비교도 그 세그먼트로 만든 것입니다.

판단 기준은 이렇습니다. 구글애즈 화면에서 답이 안 나오는 질문(어디서 이탈하나, 누가 전환하나)은 GA4 에서 답하고, 그 답을 구글애즈 설정으로 되돌려 넣습니다.

네 가지 모두 GA4 의 이벤트가 제대로 잡혀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환이 안 잡히는 계정은 최적화보다 트래킹 & 애널리틱스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퍼포먼스 광고 운영입니다.

출처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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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이
안 되고 있나요?

잘 되고 있는 것보다, 안 되는 것을 알려주세요.
원인부터 같이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