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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_log] 석촌호수 뷰와 함께한 지아이 송년회! (feat. 잠실 소피텔 페메종)

빠르게 들고 온 새로운 지아이 소식! 202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 빠르게 들고 왔지만 다소 늦어버린 지아이 송년회 때로 지금부터 대표님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라며 마련해 주신 자리인 만큼,

[GI_log] 석촌호수 뷰와 함께한 지아이 송년회! (feat. 잠실 소피텔 페메종)
  • 1월 20일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지아이 Mia 입니다 : )

빠르게 들고 온 새로운 지아이 소식!

바로

202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

입니다.

빠르게 들고 왔지만 다소 늦어버린

지아이 송년회 때로 지금부터

돌아가 보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라며

마련해 주신 자리인 만큼,

저희는 당일 평소보다 빠르게 🏃‍♂️

업무를 정리하고 맛.밥을 먹기 위해

잠실 소피텔로 출발했습니다!

찍고 싶어...!

목적지로 향하는 도중

너무 예쁜 트리가 보여서

찍고 싶었는데 실패한 모습 😢

열심히 달려서

잠실 소피텔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4층 페메종

으로 가야 합니다.

저녁을 위해 달려온 저희를

맞이하는 소피텔 페메종의 데스크 : )

짐을 맡기고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왔는데요.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곳곳의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뻤어요! 🥰

그리고 잠실 소피텔 화장실에 있는

핸드워시와 핸드로션의 향이

굉장히 제 취향이었답니다.

위기도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테이블 세팅 ☺️

그리고 아름다운 🏞️

석촌호수 뷰!

저녁에는 저녁만의 은은한

분위기가 있지만,

낮에 보는 석촌호수 뷰도

굉장히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먹을 준비 완료하고,

미리 예약한 코스 요리를 지정하여

세부 메뉴 주문하였습니다.

저희는

4코스 둘, 5코스 둘

나누어 메뉴를 주문하였어요 : )

그 중

5코스의 메인 요리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둘과

랍스터

로 골랐습니다!

랍스터는 바로 제가 선택한

메뉴인데요, 랍스터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 너무 궁금한

마음에 선택하였습니다.

원래 해산물을 잘 안 먹는데

랍스터에 대한 환상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버터까지 사악 발라 주었더니

배고팠던 저를 달래기 아주 충분했어요.

식전빵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가 나오기 전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음료 주문 여부를 여쭤 보시러

오시더라구요!

또 이런 데에 오면 이 곳만의

시그니처 칵테일 마셔줘야죠.

그래서 야심차게 시그니처 칵테일 중

하나인

골든 만다린

을 주문했습니다.

BUT, 재료 소진으로 품절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는데요...

그 사이 팀장님과 소피아님께서는

생제르망 스프리츠를 고르셨습니다.

저는 무언가 겹치지 않는 음료를

골라보고자

황금의 언덕

다시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황금의 언덕도 품절이라는 소식이 😦

전해졌고,

'나 홀로 집에'

라는

씁쓸한 이름의 칵테일을 주문하였어요.

요건 팀장님과 소피아님께서

주문하신

생제르망 스프리츠!

굉장히 달콤해서 맛있더라구요 :)

모습을 드러낸 나 홀로 집에.

식용 꽃이 올라가 있는 것이 귀엽죠?

시나몬과 사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맛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쭉쭉 마셨어요!

그리고 차례로 코스 요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첫 코스는 바로

관자샐러드

!

저희는 4코스와 5코스를 모두

주문하였기 때문에 각 코스의 요리를

함께 맛 볼 수 있었어요. 🍽️

관자 샐러드는 5코스에 포함된 요리랍니다 :>

함께 장식된 색색의 비트와 위에 올라간

캐비어와 함께 먹으니

완전 조화로운 맛이었습니다.

4코스에서는 새우로 만든

요리가 나왔는데요.

생새우살

과 비트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였어요.

알록달록 예쁘게 생겼지 않나요?!

가운데에 있는 시럽 같은

젤이 굉장히 상큼해서

요리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으로는

푸아그라

가 나왔습니다!

푸아그라는 5코스에만 포함되었는데요.

위에는 석류 젤리가 얇게

올라가 있었고, 옆에는 사과 콩포트

그 옆으로는 브리오슈가 있었어요!

랍스터에 이어 제 인생 첫 푸아그라입니다...

첫 푸아그라의 맛은,

상당히...

느끼하다

였습니다.

위에 올라간 석류 젤리가

너무 절실히 필요했어요.

그리고 이어진 5코스의

도미 구이

4코스의

트러플 치킨

요리!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도미구이

소스랑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트러플 치킨 또한 맛있었습니다 : )

평소 트러플 향을 좋아하지 않는 저한테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은은한 트러플 향이

딱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코스 요리들을 하나씩 먹으며

느꼈던 공통점은 소스와 메인 재료,

그리고 부재료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는 것!

그리고 대망의 메인 요리들!

스테이크와 랍스터

입니다!

제 인생 첫 랍스터!_! 🦞

기대를 잔뜩 품고 한 입 했는데요.

생각보다 제 입맛에 잘 맞아서 놀랐어요!

해산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저한테도

치즈와 소스 조합 때문인지

거부감 없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 최고.

사이 좋게 나눈 모습 : )

랍스터를 나누어 드리고

스테이크를 받아왔습니다.

한국인의 정은 좋네요...

스테이크도 적당한 굽기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4코스는 미국산 소고기 안심,

5코스는 한우 1++ 안심

이었는데요,

확실히 한우가 맛있다는

만장일치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저트!

왼쪽 디저트는

머랭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과 베리류가

올라간 디저트였는데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쿠키와 젤리 호로록 해주며 마무리...

코스요리들 모두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가 잘 갖추어져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간이 세지 않고

적당히 슴슴하게 먹기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다같이 함께

집으로 가는 길!

갈 땐 트리를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단 한 컷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 )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 만큼 돌아가는 길까지 다들

들떠있었어요 ㅎㅅㅎ

다음날은 주말이었기에

다들 집으로 돌아가 푹 쉴 생각을

가득가득 하였답니다.

돼지 왕갈비는 무시해주시길...

다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는데요.

이 시간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더욱 성장하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기를... : )

오늘 지아이 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지아이 일상으로

만나용, 안녕안녕 🖐️

그리고 늦은 감이 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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